From the Founders · 발간사
평가회는 무대 위에서
완성 됩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울음악입니다.
예화입시평가회는 음악학도 후배 양성과 사회적 책임을 기반으로 설립된 실기 평가회입니다. 학생은 실제 입시 현장에 준하는 무대에서 연주하고, 전현직 대학 심사진의 평가 결과를 리포트와 연주 영상 기록으로 전달받습니다.
예화의 평가 시스템은 현직 심사위원들과 연주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입시생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분석한 결과, 실제 입시 현장과 가장 닮은 무대를 그대로 옮겨오는 형태로 기획되었습니다.
연주가 끝나면, 심사진을 대표해 한 분이 무대 위의 학생에게 직접 심사 총평을 전합니다. 복수의 심사위원이 각자 독립적으로 평가하되, 그 결과가 학생에게 생생한 언어로 가닿는 순간을 예화는 소중히 여깁니다.
무대 위에서 얼마나 떨리는지, 연습에서는 되던 것이 왜 무대에서는 무너지는지. 예화의 심사진은 입시 현장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해 온 전문가들입니다.
한 번의 연주가 끝나는 순간에도 다음 연주를 위한 방향을 함께 찾아갈 수 있도록, 예화는 늘 진심을 다해 함께하겠습니다.